도쿄이과대학
사립학교 소개
도쿄이과대학(東京理科大学)은 1881년 설립된 일본 최대 규모의 이공계 종합 사립대학으로, 간다·가구라자카를 중심으로 노다·가쓰시카 등 여러 캠퍼스를 운영합니다. 이학·공학·약학·경영학 등 폭넓은 이공계 학문을 다루며, 제조업(메이커) 분야 기업으로의 취업·경영진 배출 실적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징
도쿄이과대학은 2023년 기준 일본 사립대학 중 유일하게 노벨상 수상자(2015년 노벨 생리의학상, 오무라 사토시)를 배출한 대학이며, 이는 아시아 사립대학으로서도 자연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유일한 사례로 알려져 있습니다(오무라 사토시는 이 대학원 이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 10년 연속 '연구력이 높은 사립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이공계 연구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제조업(메이커) 기업 경영진·엔지니어 배출이 많은 이공계 특화 대학으로 산업계 평판이 두터운 편입니다. 다만 한국 유학생 사회에서 특별히 알려진 동문이나 한국과의 구체적 인연은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이 항목은 생략합니다.
외국인유학생 장학금
사비 외국인 유학생(학부·대학원) 대상으로 '가계급변 장학금(외국인 유학생 대응)'을 전기·후기 연 2회 운영합니다. 가정 형편 급변으로 학업이 곤란해진 유학생이 대상이며, 지급액은 학부별로 상이합니다(약학부 80만엔, 이학부 제1부·공학부·창역이공학부·선진공학부 60만엔, 경영학부 40만엔). 단, 국가·정부·기업재단 등에서 이미 수업료·장학금을 받고 있어 중복 수급이 금지된 자, '유학' 재류자격 미보유자, 휴학 중인 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 외에도 학내 포털(CLASS)을 통해 지자체·민간 재단의 외국인 유학생 대상 장학금이 별도 공지되며, 2025년도 기준 급여형 장학금 57건이 모집된 바 있습니다.
입시 변경·주의사항
외국인 유학생 입시(학부)는 서류심사·일본유학시험(EJU) 성적·면접 및 구두시문으로 종합 판정하며(일부 학부·II기는 서류+EJU 성적만으로 심사), I기·II기 두 차례 모집합니다. 출원 시 지정 과목의 EJU 응시(직전 회차 또는 그 이전 회차)가 필요하며, 웹출원 포털 UCARO를 통해 접수합니다. 2027년도 입시부터 변경사항이 공지되어 있어(세부 변경 내용은 공식 요강 확인 필요), 지원 전 최신 모집요강 재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