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대학
국립학교 소개
규슈대학은 1911년 설립된 일본 규슈 지역 최대 규모의 국립 종합대학으로, 학부 12개·대학원 20개 및 부속병원을 두고 있으며 재학생은 약 18,500명, 이 중 국제학생이 약 2,500명에 달합니다. 인문·예술부터 공학·의학까지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중심대학으로, Times Higher Education·QS 세계대학순위에서 일본 상위 10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2018년 완공된 이토(伊都) 캠퍼스(약 2.7㎢)는 일본 내 최대 규모 대학 캠퍼스 중 하나이며, 'VISION 2030 — 통합적 지식으로 사회변혁을 선도하는 대학'을 비전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특징
규슈대학은 1911년 일본의 4번째 제국대학(帝國大學)으로 설립된 국립대학으로, 도쿄대·교토대 등과 함께 일본 최상위권 종합대학군에 속한다. 2027년 QS 세계대학랭킹에서 세계 171위(발표 시점 기준 일본 국내 상위권)를 기록했다. 유전자가위 CRISPR 기술의 토대가 된 반복서열(CRISPR 서열)을 1987년 처음 발견한 분자생물학자 이시노 요시즈미(石野良純)가 이후 규슈대 교수로 재직했고, 113번 원소 니호늄(Nihonium) 발견을 이끈 모리타 고스케(森田浩介)도 규슈대 이학연구원 교수를 겸직 중이다(니호늄은 아시아 최초로 명명된 원소).
외국인유학생 장학금
규슈대학은 자체 장학금·경제지원 제도를 운영합니다. 이 중 '규슈대학 미래인재육성장학금(九州大学未来人材育成奨学金)'은 학부·석사·박사 전 학년을 대상으로 연 80만엔을 지급하며 사비 외국인 유학생도 신청 가능하지만, 일본어능력시험(JLPT) N1급 합격 또는 이에 준하는 일본어 실력 증명이 요구됩니다. 이 외에 경제적 사정을 고려한 '규슈대학 수학지원장학금'(학부·석사 전학년, 월 2만엔) 등의 자체 제도도 있으나, 신청 자격·선발 방식은 제도마다 달라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출처: 九州大学独自の奨学金・経済支援 페이지, https://www.kyushu-u.ac.jp/ja/admission/fees/scholarship/kyush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