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농공대학
국립학교 소개
도쿄농공대학(東京農工大学, TUAT)은 도쿄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농학부와 공학부 2개 학부로 구성된 이과 계열 특화 대학입니다. '농업과 기술'을 결합한 교육·연구를 특징으로 하며, 학부생의 70% 이상이 대학원에 진학할 만큼 연구 지향성이 강합니다. 뿌리는 1874년 설립된 잠업시험소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1949년 신제 대학으로 통합·출범해 150주년 관련 기념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특징
도쿄농공대학은 QS 세계대학랭킹 분야별 평가에서 농학·산림학(Agriculture & Forestry) 부문 세계 45위·일본 국내 2위권으로 평가받는 등, 종합 지명도보다 농학·생명과학 분야의 국제적 연구 평판이 두드러지는 대학입니다. THE(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랭킹 2026판에서는 1201~1500위 구간에 위치합니다. 국내(일본) 대학랭킹에서는 종합 21위권(2025년 기준)으로 평가된 바 있습니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한국 출신 유명 동문이나 한국과의 특별한 학술 교류 사례는 확인되지 않아 별도로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외국인유학생 장학금
'유학생 수용 촉진 프로그램(留学生受入れ促進プログラム)' 장학금이 사비 외국인 유학생에게 지급됩니다. 학부·대학원 모두 월 48,000엔이 지급되며 지급 기간은 12개월 또는 6개월입니다. 학부생은 (1) 일본유학시험(EJU)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신입생 단계에서 선발하는 예약제와 (2) 재학 중 별도 모집하는 방식 두 경로로 지원할 수 있으며, 재류자격 '유학' 보유와 유초은행 계좌 개설 등이 요건입니다.